세상을 지배하다




메가박스 코엑스와 신촌에 이어 <메가박스 동대문>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얼마전에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기 위해 <메가박스 동대문>을 찾았는데요. 극장이 아주 스타일리쉬하고 괜찮더군요. 극장의 규모는 <메가박스 신촌>과 비슷하거나 약간 큰 것 같았습니다. 단지 VIP회원을 위한 공간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 달랐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이 있었습니다. 극장의 시설이라든가 내부의 분위기와 좌석의 편안함 등은 메가박스 어느 지점이나 다 비슷합니다. ^^

▲ 이곳이 바로 VIP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런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시원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에 푹신한 의자들이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

▲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대략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ㅎㅎ

▲ <메가박스 동대문>은 굿모닝시티쇼핑몰의 9~11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메가박스 신촌>의 밀리오레와 마찬가지로 굿모닝시티 역시 망해가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두타와 밀리오레, APM쇼핑몰이 있어서 그런지 썰렁하더라고요. ㄷㄷ;; 극장 입구 반대편에는 이렇게 편의점도 있고, 던킨 도너츠와 핫도그 가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려면 차라리 두산타워 7층의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메가박스 코엑스>와 마찬가지로 흡연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코엑스는 티켓을 보여주고 이용하는 것과 다르게 동대문은 티켓 없이도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여기는 남자 화장실입니다. 벽에 그림이 넘 예쁘길래 그냥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메가박스 좌석이야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편안합니다. 좌석간의 거리와 경사도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메인 상영관에만 팔걸이가 2개라는 점은 약간 아쉽습니다.

메가박스 동대문 (www.megabox.co.kr)
  • 2.35:1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보는 고화질 영화 관람.
  • 2개의 팔걸이와 국내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는 안락한 좌석.
  • <메가박스 신촌>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메인 상영관의 M관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도 편하고, 볼거리와 놀거리 또한 많아서 좋다.

 화질 ★★★★★  음질 ★★★★☆  좌석 ★★★★☆
 환경 ★★★★☆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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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9 07:25
  2. BlogIcon 너서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쪽 영화관은 가 보지 못했는데
    혹시 그 방면으로 움직이게 되면 한 번 가봐야 겠네요.

    2010.06.19 08:25 신고
  3. BlogIcon 옥이(김진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가박스 동대문....정말 스타일리쉬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6.19 08:46 신고
  4. BlogIcon Maranatha_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도 스타일리쉬해야 뜨는 시대인가요? ㅎㅎ
    근데 너무 사람이 없네요? ㅋㅋ 아무리 시간대가 그래도 그렇지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0.06.19 09:29 신고
  5.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메가박스 동대문 처음보네요~!!
    언급하신대로 컬러풀, 스타일리쉬네요~
    붉은톤이 많은 걸 보니 저기서 축구 응원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는 레인맨님 되세요^^

    2010.06.19 10:10 신고
  6. BlogIcon Phoebe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화장실 내리 깔고 보는 모자쓴 여인 ... 멋져부러여~~~ 하하하

    2010.06.19 11:24 신고
  7.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동대문에서는 주로 동시상영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극장이 아니라, 복합 문화 공간 같더군요. ^^

    2010.06.19 11:50 신고
  8. BlogIcon 어설픈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보이긴 하지만요, 일부러 동대문 까지 갈수는 없을것 같아요.ㅎㅎ
    오늘 오시나요?
    직접 현지레 가서 응원하신 아르헨전이 너무 큰점수 차로 지는 바람에
    더 아쉬우셨겠어요.
    곧 뵙겠군요.ㅎㅎ

    2010.06.19 13:38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가실 필요는 없어요. ㅎㅎ
      저야 영화 만큼이나 극장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0.06.21 07:32 신고
  9. BlogIcon rind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멋지네요. 붉은색으로 포인트~!
    사진에 사람이 별로 없는 걸 보니 한적한 시간대에 가셨나봐요.
    북적대지 않아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음, 대체적으로 메가박스가 시설이 좋은가요? ^^

    2010.06.19 20:33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메가박스든 CGV든 요즘 멀티 플렉스는 모두 상향 평준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메가박스 신촌을 자주 가다보니 아무래도 메가박스를 주로 이용하게 되네요.
      포인트 적립, 이것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ㅎㅎ

      2010.06.21 07:34 신고
  10. BlogIcon 뀨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포풍간지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릉은 그저 소소한 프리머스 하나가 끝~
    지역 극장도 다 망했그 ㅠㅠㅠ

    2010.06.20 11:35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강릉 프리머스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때 뀨우님이 가이드 역할 좀 해주세요.
      BBQ 상품권 들고 와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ㅎㅎㅎ

      2010.06.21 07:35 신고
  11. BlogIcon 도미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찾는 극장이라 글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ㅎ
    스타일리쉬 시네마라는 표현이 쏙 들어맞는듯ㅋㅋ

    2010.06.20 18:54 신고
  12. BlogIcon 악랄가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길들이기는 결국 비행기안에서 보았네요! ㅋㅋㅋㅋ
    이번 여행으로 인해 밀린 영화 실컷 보았어요! 하하;;;

    2010.06.21 07:26 신고
  13. BlogIcon 사라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 멋지네요!
    언제 한번 가 봐야겠네요. ㅋ
    (팔걸이 얘기에서 살짝, 걸립니다만은.ㅋ)

    2010.06.22 17:33 신고
  14. BlogIcon 아키라주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동대문에 메가박스가 생겼군요. 동대문 극장가를 찾았던 것은 10년전 쯤인가, MMC를 가본 것 뿐이어서리...^^; 지금은 멀티플렉스에서 심야상영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당시엔 심야상영을 하는 곳이 동대문 MMC 뿐이어서 종종 찾곤 했었어요. (정동 스타식스 밤샘 영화상영은 제외)
    그나저나 시설은 정말 화려하군요. ^^

    2010.06.23 19:12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대문은 새벽시장이 활성화된 곳이라 심야영화가 정말 잘 어울리죠. ㅎㅎ
      예전에 정동에서 밤샘 영화 보곤 했는데..
      이제는 체력이 안돼서 하루 2편 보면 넘 힘듭니다. ㅜㅜ

      2010.06.23 22:37 신고
  15. BlogIcon 하늘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자주 애용하는 동대문메가박스입니다.
    크고 좋아요. 영화보고 나와서 던킨이나 카페나 앉아서 얘기할 수도 있고요.
    근데 팔걸이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게 불편하군요;;
    전 영화볼 때 팔을 앞으로 모으고 봐서 몰랐네요;;

    2010.06.24 12:04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ㅎㅎ
      팔걸이는 불편하다기보다 메인 상영관이 더 편하다는 거였습니다. ㅎㅎ
      팔걸이 은근히 옆사람 눈치보게 되자나요. ㄷㄷ;

      2010.06.24 1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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