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다




여행을 좋아하고 또 자주 다니는 블로거 Reignman.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큰 역마살이 끼었는지 국내여행부터 시작해서 캐나다와 태국, 일본 등 해외여행까지 정말 많은 곳을 여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 기록을 하고,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을 즐기는 Reignman은 그동안 노트북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 간단한 메모와 함께 그날 찍은 사진들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여행 후기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디 그뿐인가. 요즘은 무선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오지가 아니고서야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이용,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도 있다. Reignman은 다가오는 5월 밴쿠버에서 토론토를 지나 퀘벡까지 질주하는 캐나다 횡단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비아레일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기차에서의 긴 시간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역시 노트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그이기에 노트북으로 감상하는 영화 한 편은 여행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테니까...



사실 Reignman는 노트북을 두 대 가지고 있다. 하나는 덩치가 크고 성능이 떨어지는 구식 노트북이고, 다른 하나는 휴대성이 좋아 종종 들고 나가는 노트북이지만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이상의 작업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넷북이다. 허나 1080p의 풀HD 동영상과 함께 5,000픽셀이 훨씬 넘는 고화소 사진을 RAW파일로 촬영하는 그에게 필요한 것은 데스크탑 수준의 파워풀한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다. 또한 장시간 여행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성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크고 무거운 노트북은 휴대하기에 무리가 있다. 그런 그에게 안성맞춤인 노트북이 있기에 소개한다.

"녀석의 이름은 XNOTE P420"



<XNOTE P420>은 휴대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제품은 LG XNOTE가 발표한 2011년 신제품 중 하나이다. 다른 신제품에는 P420에 비해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사이즈를 줄인 P210 모델이 있고,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크기와 무게로 인한 휴대성이 P420에 비해 떨어지는 A520 모델이 있다. 이런저런 조건과 장단점을 따져 봤을 때 Reignman의 목적과 성향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P420이라고 볼 수 있다.

"P210에 비해 크기가 크고, A520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P420, 너무 어중간한 거 아니야?

구매자의 성향과 목적, 제품의 장단점을 이리저리 따져 보고 열심히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부정한다는 듯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Reignman. 나름 일리는 있는 질문인데 그게 꼭 그렇지가 않다.



1. 사이즈


<XNOTE P420>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컴팩트한 사이즈이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3인치 본체 크기에 불필요한 가장자리의 공간을 줄이고 14인치 LCD를 탑재, 세계 최고 수준의 Narrow 베젤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한다. 겉에서 보면 작고 아담하지만 막상 노트북 뚜껑을 열면 14인치 LCD가 등장! 이거 참 맘에 든다.

사이즈에 대해 한마디를 추가하자면 노트북의 무게와 두께이다. <XNOTE P420>은 1.88kg의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다. 평소 3kg이 훨씬 넘는 DSLR을 들고 다니는 Reignman에게는 정말 가벼운 무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완전평면 22.1mm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XNOTE P420>은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손에 들고다니기에도 좋을 뿐더러 카페나 공항 같은 야외에서 사용할 때 보다 돋보이는 Look을 완성시켜 준다.



2. 성능


<XNOTE P420>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데스크탑 이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6GB DDR3 메모리와 함께 깔끔한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을 자랑하는 Windows® 7 Home Premium (64bit)를 탑재하여 메모리를 풀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거기에 터보부스트 기술 2.0과 스마트 멀티 태스킹, Quick Sync Videov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픽 성능은 어때?"

고용량의 동영상과 사진 작업, 고화질의 영화 감상이 주 목적인 Reignman은 그래픽 성능이 가장 궁금한가 보다. <XNOTE P420>은 315M 대비 1.8배 향상된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 520M을 통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을 보여 준다. 또한 1366x768의 HD 해상도 LCD는 인터넷 검색 및 오피스 이용 시 일반 노트북 화면과 동일하게 화면 잘림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LED 백-라이트로 영화와 사진을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3. 디자인 & 편리성


사실 이 부분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 설명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다. 디자인의 경우 사람마다 취향이 전부 제각각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워지는데 Reignman은 블랙 & 화이트를 좋아한다고 하니 부담없이 추천해주고 싶다. 그런데 <XNOTE P420>의 디자인은 단순히 디자인의 측면만 고려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고급스러운 슬림 ODD를 적용한 얇은 두께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소가 되며, 새로운 폰트가 적용된 조약돌 모양의 키보드 버튼은 디자인과 사용성의 측면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노트북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손쉽게 시스템 복원이 가능한 'LG 스마트 리커버리 시스템'은 고급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노트북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30만 화소의 웹캠과 유캠 뷰어로 재미있는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XNOTE P420>의 장점. 무엇보다 스마트 폰과 고속 무선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 중에도 최대 150Mbps의 속도감 있는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 1500만 시대에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그래 결심했어!"

주먹을 불끈 쥐며 단호한 결심을 내린 Reignman. 이제 곧 그의 손에 <XNOTE P420>이 들릴 것이다. 그의 여행 파트너로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게 될지 나 또한 기대가 된다.


XNOTE P420-KE60K 제품사양 보기 (클릭)



신고
    본 블로그는 모든 컨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출처를 밝히더라도 스크랩 및 불펌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오직 링크만 허용합니다.
    또한 포스트에 인용된 이미지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 표시를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과 사진, 그리고 영화를 이야기하는 블로그 '세상을 지배하다'를 구독해 보세요 =)
    양질의 컨텐츠를 100%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 RSS 쉽게 구독하는 방법 (클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9 07:15
  2. BlogIcon 꼴찌P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능과 크기면에서 1인 미디어들에게 꼭 맞는 제품같군요. 저도 탐나는데요.

    2011.03.19 07:17 신고
  3. BlogIcon 빠리불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 여행을 다닐 땐 노트북이 참 좋은 것 같아여..

    행복한 주말 되세여 ^^*

    2011.03.19 07:22 신고
  4.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녀석으로 하나 지르고 싶네요^^*

    2011.03.19 07:35 신고
  5. BlogIcon 솜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욕심나는 걸요...

    2011.03.19 07:37 신고
  6. BlogIcon 귀여운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탐나는 노트북이네요^^

    2011.03.19 07:54 신고
  7.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부럽구먼요...이건 염장 포스팅이구만...이라고 표현하면서...글을 끝내려고 했는데,
    염장받은 마음에 노트북을 보니 갑자기 가나다라마바사가 생각나면서 세종대왕이 그립고 그의친구 염라대왕이 막 떠오르면서...에궁...어제 새벽까지 열심히 달렸더니...홍알홍알입니다...ㅠ.ㅠ
    해피위켄~!레인맨님^^

    2011.03.19 08:25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햄... 너무 열심히 달리신 거 아닙니까? ㅋㅋ
      어서 컨디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야죠. ^^
      주말에 또 달리시는 건 아니겠죠? ㄷㄷㄷ

      2011.03.19 08:35 신고
  8. BlogIcon 페니웨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인맨님도 도전하시는군요. 저도 아쉬워서 담주정도에 함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2011.03.19 09:20 신고
  9.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에요 윤서아빠세요
    1년만에 블로깅 시작한지 20일 정도 되었네요 ㅎㅎㅎ
    저는 X-note A 505 15.6인치 짜리 갖고 있는데
    좀더 휴대성 있는게 필요하더군요. 확 하나 더 질러 버릴까보다 ㅎㅎㅎ
    좋은 주말 되셔요

    2011.03.19 10:34 신고
  10. BlogIcon 비프리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멋진데요?
    저 성능에 저 무게라. 흐으. 군침이.
    근데 살포시 드는 "얼마?" - 가격 검색하러 가봐야겠습니다. ^^

    2011.03.19 11:14 신고
  11. BlogIcon 비프리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 가격 검색을 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최저가 143 나오네요. ㅠ.ㅠ
    용도가 다르게 알아보던 제 엑스노트 후보자는
    현재 83이라죠. i3 모델입니다. c400-me35k.
    가격과 사양에서 느껴지는 이 큰 격차. 레인맨님 멋지삼.

    2011.03.19 11:30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프리박님의 후보자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동영상과 사진 작업에 있어서 만큼은
      사양이 약간 달리지 않나 싶어요. ㅎㅎ

      2011.03.20 15:11 신고
  12. BlogIcon Zor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인맨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놀러왔네여 ㅎㅎ
    p420 이라.. p210얼마전에 볼 수 있는데.. 딱 곱하기 2 모델이네요 ㅎㅎㅎ

    2011.03.19 12:58 신고
  13.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양이.. 제가 쓰고 있는 데스크탑보다 좋군요. ㅎㅎㅎㅎㅎ

    2011.03.19 14:05 신고
  14. BlogIcon 미스터브랜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맥북에어를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고민 중이랍니다.
    컴퓨터 사양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요. 들고 다닐 수 있는
    놋북 하나 추천해주세요. ㅎㅎ

    2011.03.19 20:37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브님은 맥북에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더라도 충분히 활용을 잘 하실 것 같아요.
      저는 사진작업 때문에 좋은 사양을 가진 녀석이 필요하더라고요. ㅎㅎ

      2011.03.20 15:26 신고
  15. BlogIcon 바람될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났습니다..
    백수인 주제에 보는것마다 다 가지고싶고
    사고싶으니..ㅡㅡ
    얼마전에도 통장 탈탈 털어서 렌즈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노트북이 땡깁니다..

    2011.03.20 11:03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안그래도 저 역시 이틀전 새로운 젠즈를 구입했습니다.
      팔식이라고 85mm 단렌즈인데 마음에 들긴 하지만 출혈이 크네요. ㅜㅜ
      당분간 허리띠를 졸라매야 겠어요. ㄷㄷ

      2011.03.20 15:30 신고
  16. BlogIcon KOD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리뷰를 보고 싶습니다..ㅎㅎ
    그나저나 5월에 캐나다 여행을 가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노트북도 좋아 보이네요..^^

    2011.03.20 14:31 신고
  17. BlogIcon pavlomana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튼튼한 노트북으로 포스팅하면서 트랙백 살짝 남깁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1.04.20 14:49 신고


1425

카테고리

전체보기
영화
여행
사진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