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시티헌터>를 소개합니다. SBS에서 5월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시티헌터>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싸인>에서도 <씨티헌터>라는 게임이 소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동명의 게임이라 드라마
<싸인>에 나왔던 시티헌터 게임이랑 같은 게임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이름만 같은 부동산 게임입니다. 자 그럼
게임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
<시티헌터>의 메인 화면입니다. 회사 사무실의 전경이지요. 수족관이 있어 물고기 밥을 주기도 하고, 화분이 있어
나무에 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신문을 읽을 수도 있으며 남자 비서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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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관리하는 부서들입니다. 설계팀, 홍보팀, 연구소, 기획부 등 6개의 부서가 있습니다. 해당 부서들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지만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또한 휴가를 안 보내주면 도망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ㅎㅎ
☞ 자 이제 그럼 땅을 사러 가보겠습니다. 부동산 전략 게임인 <시티헌터>에서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홍콩만 갈 수 있지만 일정 레벨이 되면 새로운 도시가 하나씩 열리는 시스템입니다. 각 도시마다 시장이나
관료들이 있어서 나중에 도시가 다 열려서 모든 도시에 시장이 있으면 대통령 선거도 진행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뉴욕 시장이 되고
싶네요. 어서 빨리 열려야 할텐데... ㅎㅎ
☞ 홍콩으로 진입했습니다. 행정구역과 주변구역 등으로 나누어 부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지에도 등급이 있으니 좋은 부지를 빨리 선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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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를 구매했으니 건물을 올려야겠죠? 부품과 재료들을 사용해서 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토지의 등급과 부품의 등급에 따라
보통-중급-우스의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공업건물을 지을지, 상가를 지을지, 주택을 지을지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건물이 지어진 곳도 있고 땅만 팔린 곳도 보이네요~
☞ 건설이 완료된 건물은 판매할 수 있습니다. 판매가 되면 인원들을 파견 보내서 관리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건물을 판매하면 관리비를 많이 받게 되겠죠? ㅎㅎ
☞
자 다음은 인던입니다. 웹 게임에 인던이라... 조금 생소한가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맺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건데 함께
협동하여 부지를 구매하거나 해서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 30분 안에 클리어해야 하기 때문에 협동심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진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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