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이는 고급인력의 증가와 점점 얇아지고 있는 국제시장의 경계로 인한 추세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어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할 스펙 중 하나가 토익, 토플, 오픽과 같은 영어실력이며, 실제로 유명 대기업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어학 실력은 필수일 뿐 전부가 될 수는 없다. 뛰어난 어학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되기위한 유학, 자기계발이 요구되면서 유학 및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폭되고 있다. 한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와 같은 영어권 국가와 더불어 유럽 및 아시아권은 물론 아프리카까지 유학 대상국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마찬가지로 해외취업 대상국도 늘고 있다. 유학 및 필리핀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찾으려는 요구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시대라 정보는 수없이 많지만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수요를 위한 솔루션이 있어 소개한다. "2011 세계유학박람회!" 2011 세계유학박람회(Wold Education Fair)는 국내 최대의 유학, 어학연수(필리핀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쉽 박람회로 최신 해외학교 정보와 국내 최고의 유학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앞서 말했듯이 넘쳐나는 정보에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세계유학박람회는 해마다 개최가 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혜택을 받고 또, 원하는 정보를 얻고 있다. 2011 세계유학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이틀간 개최되며, 이후 부산과 대구, 경주, 대전, 원주, 익산, 전주 등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2011 세계유학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자. ☞ 일정보기 |
"세계유학박람회 참가 혜택은?" 2011 세계유학박람회는 전세계 20개국 100여개 교육기관의 특별 제공 장학혜택을 통해 가장 경제적인 유학, 어학연수(필리핀어학연수), 해외인턴쉽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만큼 다양한 혜택과 정보가 있지만 2011 세계유학박람회의 가장 큰 참가자 혜택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지급 - 박람회 참가 시 유학네트가 준비한 200만원 상당의 특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2. 입학신청비 면제, 수속비도 무료 - 박람회를 통해 수속을 하면 입학신청비 및 수속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 특별 사이버머니 적립 - 박람회 참가시 10만원, 수속 시 20만원의 특별 사이버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4. 유학네트에서만 가능한 V-Zone 혜택 - 항공 및 어학과 문화, 건강까지 관리받을 수 있다. V-Zone 혜택 ☞ 자세히보기 이렇게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는 2011 세계유학박람회에 사전등록을 하면 필요한 정보를 박람회에서 미리 준비해준다. 사전등록을 할 수 있는 링크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 http://www.eduhouse.net/wef/201110/join.asp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스펙 쌓기, 해외인턴쉽으로 OK!" 작년 이맘때 개봉하여 조용히 인기몰이를 했던 한국영화 <방가방가>는 코미디영화이지만 국내 미 취업 학생을 포함한 구직자들에게는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 일종의 ‘새드무비’가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일반 기업에 취업을 못하는 청년이 외국인 노동자로 변신해 결국 취업에 성공한다는 눈물겨운 취업성공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방가방가>를 단순한 코미디영화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사정과 취업대란이라는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사뭇 남다르게 전해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취업의 문은 여전히 좁다. 기업에서는 지원자들에게 높은 학과 성적은 물론 각종 자격증, 실질적인 영어 능력과 인턴 경험까지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 해외취업의 경우 한층 더 좁은 바늘구멍이다. 복지와 연봉이 일반 대기업 못지 않게 뛰어난 외국계기업은 채용문도 좁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업무능력과 무엇보다 외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선호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높은 책임감을 필요로 하며 연봉과 조건에 따라 업무 강도도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에서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외국계 기업 및 대기업으로, 또 자신이 원했던 분야로 진출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준비된 인재들이며, 동시에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이다. 기업은 하나에서 열까지 가르치며 공부를 시켜야 하는 직원보다 다양한 경험과 영어실력, 그리고 관련 경력까지 갖추어 보다 수월하게 업무 진행이 가능한 '준비된 직원'을 원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해외 인턴쉽이다. 해외에서 일하면서 비즈니스 문화와 더불어 영어실력까지 갖출 수 있는 해외인턴쉽을 통해 일반 기업들뿐만 아니라 경험과 능력을 중시하는 외국계 기업도 원하는 글로벌 스펙을 쌓도록 하자. |
※ 본 포스팅은 세계유학박람회 사무국으로부터 활동비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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