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헤어토털 패션 브랜드인 미쟝센(www.mjsen.co.kr)에서 최근 <미쟝센 스타일 그린>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신민아 샴푸라고 불리기도 하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예민하고 민감한 두피와 지성두피, 건조한 모발 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헤어케어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이번레 레뷰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길래 여러분들께 소개도 해드릴겸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미쟝센 스타일 그린>이 어떠한 제품인지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
<스타일 그린> 라인은 ①샴푸 ②트리트린스 ③푸딩 헤어팩 ④헤어&페이스 미스트 ⑤에센스 ⑥뿌리는 세럼베일 등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정부터 스타일링까지 전부 가능한 헤어 제품을 모두 출시한 것인데, 이는 업계 최초라고 합니다. 또한 모든 제품에는 천연 식물(연꽃, 생강, 대나무)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두피와 건조한 모발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연 식물 추출 성분에 대한 내용은 아래 보이는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일 그린> 라인
그렇다면 <스타일 그린> 라인에 대한 설명을 제품별로 해드리겠습니다. 각각의 제품별로 특징과 성분에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100%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과 피부과 언정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정부터 스타일링까지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민감한 두피와 건조한 모발을 관리하는데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두피샴푸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두피샴푸는 100% 천연 추출 및 4무(無) 성분이 샴푸 7시간 후에도 답답한 지성·민감성 두피를 산뜻하고 시원하게 하며,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모발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 주는 샴푸입니다. 무자극 & 저자극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IP. 적당량을 손에 덜어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깨끗이 헹구어냅니다. |
스타일 그린 트리트린스
트리트린스는 가벼운 컨디셔닝 효과를 지닌 린스와 고농축 영양 성분의 트리트먼트의 장점을 모아 출시된 신개념의 트리트먼트 린스 제품으로 모발에 고농축의 영양을 공급하면서 가벼운 사용감과 풍성한 볼륨감을 줍니다. 100% 천연 추출 성분과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4가지 인공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IP. 샴푸 후 적당량을 두피를 제외하고 모발에 도포한 후 충분히 헹구어냅니다. 깊은 수분감을 원하실 경우 샴푸-팩-트리트먼트 린스 순으로 사용해 주세요. |
실키케어 1분 푸딩 헤어팩
이 제품은 수분감이 가득한 탱탱한 푸딩 질감의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모발에 흡수되어 단 1분 동안의 사용으로 찰랑찰랑하고 촉촉한 머릿결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정화, 진정, 보습 효능을 지닌 아프리카 로투스, 생강, 대나무의 100% 천연 추출 성분과 아보카도에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과 영양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고 정전기와 모발끼리의 엉킴을 방지해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모발로 가꾸어 줍니다. |
TIP. 샴푸 후 모발과 두피에 마사지 하듯 잘 펴발라주며 1분 후 미온수로 헹구어 줍니다. 트리트먼트 린스로 마무리하면 수분 증발을 막아줍니다. |
스타일 그린 헤어&페이스 미스트
98%이상 천연물을 사용해 모발뿐 아니라 얼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헤어&페이스 미스트로, 청정지역 수심 1500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가 모발에 충분한 수분과 미네랄 성분을 공급하여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휴대가 용이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매끄럽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항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
TIP.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할 때 수시로 모발에 뿌려 주세요. 얼굴이 건조할 때도 30CM정도 떨어진 곳에서뿌린 후 톡톡 두드려주시면 미네랄 성분과 수분이 공급되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스타일 그린 두피모발 보습에센스
스타일 그린 두피모발 보습에센스는 지성 및 민감한 두피와 건조한 모발을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는 바르는 타입의 멀티 에센스로 두피는 진정시키고 모발은 촉촉하게 가꾸어 줍니다. 끈적임과 뭉침이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가 빨라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두피는 마사지하듯이 발라주고 모발의 중간과 끝에 고르게 발라주면 됩니다. |
TIP. 젖은 모발에는 2회정도 펌푸한 후 모발과 두피에 마사지하듯 잘 펴발라주고, 마른 모발에는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에 고르게 펴발라줍니다. |
스타일 그린 뿌리는 세럼 베일
모발 끝에 간편하게 뿌려 윤기 없이 거칠고 푸석한 모발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코팅해 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코팅 세럼으로,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 끈적임이 적고 기름지지 않아 가볍고 산뜻한 코팅감을 제공하며, 모발에 보습력을 높이고 정전기와 엉킴을 방지해 항상 매끄럽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TIP. 건조한 모발 끝을 중심으로 2~3회 뿌려줍니다. 단,이 제품은 타일 바닥등 딱딱한 바닥 표면을 미끄럽게 만들수 있으니 사용하는 동안 매트 또는 수건 위에서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신민아의 머릿결
신민아의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위한 미쟝센 스타일 그린. 스타일 그린 샴푸와 린스는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파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샴푸 후 7시간 지속되는 산뜻함 덕분에 신민아의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외부 임상실험을 통해 일반 샴푸에 비하면 피지 분비량이 30% 감소되는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는군요.
스타일 그린의 에센스류는 4주 정도 사용을 하시면 모발의 정전기, 보습력, 모발 강도와 엉킴을 개선해주어 건강하게 해줍니다. 역시나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깃털처럼 가벼운 사용감을 줍니다. 현재 미쟝센 홈페이지(www.mjsen.co.kr)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더군요. 미쟝센 CF 스크랩 이벤트와 체험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이벤트에 따라 아이폰과 스타일그린 제품 등 경품도 빵빵하니 꼭 한번 확인 후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민아의 미쟝센 스타일 그린 CF 영상
마무리
이상으로 <미쟝센 스타일 그린>과 각 제품들의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사실 저는 남자이다보니 머리카락도 길지 않고 샴푸나 린스, 또는 헤어 에센스와 같은 헤어케어 제품에 그렇게까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왁스는 미쟝센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스타일 그린> 라인에서는 스타일그린 헤어&페이스 미스트에만 관심이 갑니다. 휴대하기에 용이한 아담한 사이즈이기도 하고, 손에 묻힐 필요없이 수시로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모발 뿐만 아니라 건조한 얼굴에 뿌려도 미네랄과 수분공급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헤어&페이스 미스트 같은 경우에는 150ml 한병에 1,1000원 정도 하더군요. 조만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그럼 급마무리 짓겠습니다. 다들 모발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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