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리버풀의 역대 베스트 50 플레이어 입니다.
영국 신문 '타임즈 온라인'이 발표한 리스트이고 맨유와 마찬가지로 현역선수가 몇 포함되어 있다.

The 50 greatest Liverpool players



50 Fernando Torres (2007-현재, 84 경기 출장, 50 득점)

과연 토레스다. 리버풀에서 함께 한지 이제 겨우 2시즌이 지났지만 50위에 뽑혔다는건 2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다.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주급을 낮추며 리버풀로 이적한 토레스, 그는 리버풀의 레전드로 남을 수 있을만한 선수다.



49 Rob Jones (1991-1995, 243 경기 출장)

2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는 러버풀의 로버트 존스는 상대방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였다.



48 Bruce Grobbelaar (1981-1994, 628 경기 출장)

리버풀과 13년을 함께한 위대한 골키퍼다.
3회 연석 우승을 포함, 여섯번이나 리그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골키퍼다.



48 Peter Thompson (1963-1974, 416 경기 출장)

리버풀이 약간 주춤했던 60년대 피터 톰슨은세번이나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47 Jackie Balmer (1935-1952, 312 경기 출장, 111 득점)

세계대전 발발로 리그 경기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재키 발머는 1947년 빌리 리델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46 Sami Hyypia (1999-현재)

새미 히피아는 1973년 10월 7일 핀란드 포르부에서 태어났다. 빌렘II에서 뛰다가 1999년 리버풀로 이적한후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핀란드가 배출한 최고의 축구 스타이며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지컬로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는 견고한 수비수다. 01-03년까지 리버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45 Matt Busby (1936-1939, 125 경기 출장)

3년간 활약하며 125경기에 출전했다.



44 Peter Beardsley (1987-1991, 175 경기 출장)

피터 비어즐리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직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매해 20득점에 가까운 득점을 올리며 두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43 Elisha Scott (1912-1934, 468 경기 출장)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한 엘리샤 스콧은 아스날에서 우승컵을 많이 내줬지만 2회의 리그 우승을 맛봤다.


42 Jerzy Dudek (2001-2007, 186 경기 출장)

2002 월드컵을 계기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골키퍼다. 폴란드전에서 우리는 철벽 수문장 두덱에게 2골을 선사한 적이 있다.


41 Bob Paisley (1939-1954, 277 경기 출장)

재키 발머, 빌리 리델과 함께 팀을 이끌며 맹활약을 선보인 선수다.


40 David Fairclough (1974-1983, 154 경기 출장)

데이빗 페어클러프가 활약하던 시즌은 리버풀의 최대 전성기였꼬 그는 그런 리버풀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39 Ray Clemence (1967-1981, 665 경기 출장)

레이 클레멘스 역시 리버풀 최고 부흥기를 함께한 선수로 은퇴후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약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38 Jan Molby (1984-1996, 292 경기 출장)

잔 몰비는 아스날과 맨유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에 있는 동안 3번이나 리그우승을 안겨준 선수다.


37 Phil Neal (1974-1985, 650 경기 출장)

필 닐은 1951년 2월 20일 잉글랜드 얼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노스햄튼에서 66,000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하고 1974년 11월 16일 데뷔전을 치뤘다. 1974년 12월 14일 부터 1983년 9월 24일까지 417경기를 연속으로 출장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6 Tommy Lawrence (1957-1971, 390 경기 출장)

14년간이나 리버풀에서 활약한 토미 로렌스... 그는 2회의 리그 우승과 1회의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35 Albert Stubbins (1946-1953, 178 경기 출장)

그는 리버풀에서 7년간 활약하며 1회의 리그 우승을 일궈냈다.


34 Chris Lawler (1960-1975, 549 경기 출장)

1973년 묀헨글라트바흐를 꺾으며 유로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크리스 로울러는 리그우승 3회, 준으승 2회의 기록을 갖고 있다.


33 Steve McMahon (1985-1991, 277 경기 출장)

스티브 맥마혼은 1985년에 데뷔하여 리그우승과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에 1:0으로 무릎을 꿇어 트레블 달성에는 실패하고 만다.


32 Steve Nicol (1981-1995, 468 경기 출장, 46 득점)

스티브 니콜은 1961년 스코틀랜드 아일셔에서 태어났다. 1981년 30만파운드에 아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이듬해 8월 31일 데뷔전을 치뤘다. 87/88시즌에는 그의 첫 7경기에서 7골을 넣는 모습도 보였고, 수비수지만 골을 많이 넣는 선수로 기억에 남는다.


31 Sammy Lee (1976-1986, 295 경기 출장)

1959년 2월 7일 영국에서 태어난 새미 리는 현재 리버풀의 수석코치로 함께하고 있다. 베니테즈 감독을 보좌하기 전까지는 6개월간 볼튼 원더러스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30 Gerry Byrne (1955-1969, 333 경기 출장)

무려 14년간이나 리버풀과 함께 하면서 리그우승 2회, FA컵 우승 1회의 금자탑을 쌓았다.


29 Ronnie Whelan (1979-1994, 493 경기 출장)

196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그는 1979년 35,000파운드에 홈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다. 2년뒤 4월 3일 데뷔전을 치른 그는 데뷔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28
John Toshack (1970-1978, 247 경기 출장)

존 토샥은 1949년 3월 22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1970년 리버풀에 입단하여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선수생활을 마감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마드리다, 데포르티보 등의 감독직을 역임하며 지도자로써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웨일즈 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27 John Aldridge (1987-1989, 104 경기 출장, 63 득점)

존 알드리지가 리버풀에서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세시즌을 함께하며 리그우승 2회, FA컵 우승 1회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26
Dietmar Hamann (1999-2006, 283 경기 출장)

1973년 8월 27일 독일에서 태어난 디트마 하만은 바이에른 뮌헨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거쳐 199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독일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25 Steve Heighway (
1970-1981, 475 경기 출장)

스티브 하이웨이. 그는 리버풀에서 선수생활을 하는동안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1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4 Mark Lawrenson (1981-1988, 356 경기 출장)

1981년 리버풀에 입단한 마크 로렌슨은 입단후 3연속 리그 우승을 포함해서 리그우승 5회, FA컵 우승 1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의 경력을 갖게 된다. 은퇴후 영국에서 가장 잪 나가는 축구해설가로 활약중이며 현재 BBC방송국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와 풋볼 포커스와 같은 축구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하여 일주일간의 축구 경기와 그외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다.



23 Joey Jones (1975-1978, 100 경기 출장)

조이 존슨이 리버풀에서 활약한 시간을 길지 않지만 그 업적은 대단하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리그 우승 2회을 이끌어냈다.

 


22 Ray Kennedy (1974-1982, 393 경기 출장)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리그 우승 5회를 이끌어낸 장본인. 아쉽지만 FA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올리지 못했다.

 


21
Terry McDermott (1974-1982, 329 경기 출장)

테리 맥더못은 레이 케네디와 더불어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리그 우승 5회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역시 FA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올리지 못했다.

 


20 Ian Callaghan (1960-1978, 857 경기 출장)

1942년 10월 4일에 태어난 이안 캘러한은 리버풀의 최다 출전기록인 857경기를 가지고 있고 리버풀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1974년 축구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19 Michael Owen (1996-2004, 297 경기 출장, 158 득점)

너무나도 유명한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 리버풀에서 프로에 데뷔한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대활약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다. 이후 2002년 한일둴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전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후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뉴캐슬에 와서도 부상과 슬럼프에 시달리며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지만 적어도 그가 리버풀의 레전드인 것만은 확실하다.

 


18 Jimmy Case (1973-1981, 269 경기 출장)

존 토샥, 레이 케네디, 테리 맥더못과 함께 하며 리버풀의 우승에 많은 기여를 한 선수다. 지미 케이스는 리버풀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1회, 리그 우승 4회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17 Emlyn Hughes (1967-1979, 665 경기 출장, 49 득점)

엠린 휴즈는 1947년 잉글랜드 출생으로 미드필더로 시작해 이후 필 톰슨과 함께 센터백으로 뛰었다. 휴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리버풀 주장을 역임하며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16 Phil Thompson (1971-1985, 477 경기 출장)

1954년 1월 21일 잉글랜드 리버풀 켄싱톤에서 태어난 필 톰슨은 1972년 4월 3일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8번이나 리그에서 우승한 그는 7-80년대 리버풀 전성기를 함께한 선수다.

 


15 Alan Kennedy (1978-1985, 359 경기 출장)

앨런 케네디는 리버풀의 최고 전성기를 이끈 선수다. 리버풀에서의 7시즌동안 5시즌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4 Robbie Fowler (1992-2001 & 2006-2007, 369 경기 출장, 183 득점)

프리미어리그 출범과 함께 프로에 데뷔한 로비 파울러는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였지만 맨유의 부흥에 밀려 리그 우승 기록이 없다. 현재도 노스 퀸즈랜드 퍼리에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13 Ron Yeats (1961-1971, 454 경기 출장)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태어난 그는 1961년부터 1970년까지 리버풀의 캡틴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도 리버풀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12 Ian St John (1961-1971, 425 경기 출장, 118 득점)

마찬가지로 토미 스미스, 로저 헌트, 론 예츠 등과 함께하며 60년대 리버풀을 이끌었다. 역시 2회의 리그 우승경험을 갖고 있다.

 


11 Ian Rush (1980-1987 & 1988-1996, 660 경기 출장, 346 득점)

이안 러시는 1961년 10월 20일 웨일즈의 세인트 아사프에서 태여났다. 1980년 30만파운드에 체스터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그해 12월 13일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이후 80년대 리버풀의 최고 부흥을 이끌었다. 그가 이탈리아에서 한시즌을 보내고 다시 돌아온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우승을 많이 내줬지만 그의 가공할 만한 득점력은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며 로저 헌트의 득점 기록을 92년 맨유전에서 득점하며 갈아치웠다.

 


10 Roger Hunt (1958-1969, 492 경기 출장, 286 득점)

로저 헌트는 선수시절 리버풀에서 2회의 리그 우승을 일궈냈고, 2경기당 1골 이상의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9 Jamie Carragher (1996-현재)

제라드와 마찬가지로 리버풀에서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제이미 캐러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클럽에서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잡고 있다.

 


8 Billy Liddell (1939-1961, 534 경기 출장, 228 득점)

빌리 리델은 1939년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세계 대전이 발발하여 리그가 진행되지 않아 1946년 1월 5일에야 데뷔전을 치뤘다.그는 무려 22년간 리버풀 소속으로 534경기 출전에 228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남겼고 리버풀을 리델풀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7 Alan Hansen (1977-1991, 620 경기 출장)

스코틀랜드 소치에서 태어난 앨런 한슨은 14년간 리버풀에서 8번의 리그 우승을 일궈 낸 레전드다. 현재는 축구 전문가로 변신하여 BBC와 뉴 풋볼 풀스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6 Kevin Keegan (1971-1977, 323 경기 출장, 100 득점)

리버풀에서 6년간 활약하며 100득점을 올렸고 3번의 리그 우승을 맛본 케빈 키건은 은퇴후 뉴캐슬, 풀햄, 맨체스터 시티, 영국 국가대표팀 감독등을 역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5 Tommy Smith (1962-1978, 638 경기 출장, 48 득점)

무려 16년간 리버풀과 동고돌락한 토미 스미스는 무려 6번이나 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러다 정원에서 망치를 발에 떨어 뜨리며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리버풀 홈이 앤필드 구장관리인으로, 감독으로도 리버풀과 함께 하는 그는 진정한 레전드다.

 


4 Graeme Souness (1978-1984, 359 경기 출장, 55득점)

그레엄 수네즈는 1953년 5월 6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태어났다. 1978년 1월 14일 데뷔전을 갖고 최고의 선수생활을 보냈지만 감독으로써는 실패한 감독으로 남아있다. 제라드와 매우 흡사한 선수로 미드필더의 진정한 마에스트로로 불린다.

 


3 John Barnes (1987-1997, 407 경기 출장, 108 득점)

존 반스는 1963년 11월 7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태어났다. 1987년 9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왓포드를 거쳐 리버풀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뉴캐슬,찰튼을 거쳐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 그는 이후 셀틱 감독을 거쳐 현재 모국인 자메이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2
Steven Gerrard (1997-현재)

스티븐 제라드는 1980년 5월 3일 잉글랜드 리버풀 휴이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리버풀에 입단하여 1998년 11월 29일 프로에 데뷔한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리버풀의 아이콘같은 존재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와 리버풀의 중원을 책임지고 피지컬, 스피드, 킥 정확도, 넓은 시야, 패스 성공률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선수다.

 


1
Kenny Dalglish (1977-1990, 515 경기 출장, 172 득점)

케니 달글리쉬는 1951년 3월 4일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서 태어나 출신으로 셀틱에서 1977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셀틱에서도 1969-1977, 204 경기 112 득점을 기록한 레전드다. 이후 리버풀, 블랙번, 뉴캐슬, 셀틱 등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는 85/86 시즌 헤이젤 참사 이후 잉글랜드 최초의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기도 한다.스코틀랜드 최초로 A매치 100경기 이상을 뛰며 30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지성 선수 덕에 맨유를 많이 응원하고는 있지만 난 원래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팬이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 빅4팀중 유일하게 우승 기록이 없다. 블랙번도 했던 우승인데;;
하지만 여전히 빅4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역대 리그 우승 18회는 맨유가 이번시즌 우승으로 동률이 되면서 약간 빛이 바래졌지만 최강의 팀임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의 선수가 리버풀에 입단하는 그날을 기리며.. 리버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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