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다




영국 신문 '타임즈 온라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에서 활약한 역대 선수중 베스트 50명을 발표했다.
이중 호날두가 50위에 선정되었고 퍼디난드와 루니등 현역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The Top 50 Manchester United players

50 Cristiano Ronaldo

2003-2009, 291 경기 출장, 118 득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섯 시즌을 함께한 호날두...
그는 며칠전 역대 최고의 이적료 기록을 깨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시즌을 맨유에서 보내긴 했지만 그의 활약은 최고였다.
때문에 호날두가 50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하지만 마크휴즈처럼 맨유로 다시 돌아와 준다면 분명 순위는 엄청난 상승을 할 것이다.


49 Mark Robins

1986-1992, 27 경기 출장, 17 득점

올드햄 출신으로 적은 경기 출장기록에도 불구하고 49위에 올랐다.
1990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FA컵 결승 경기...
이 경기 에서 마크 로빈스가 없었다면 맨유는 우승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48 Brian McClair

1987-1998, 399 경기 출장, 127 득점

브라이언 맥클레어는 조지 베스트가 레즈(Reds)에서 달성한 리그 20골을 깬 최초의 선수다.
맨유는 1967년 이후 리그 우승이 뚝 끊긴 상황이었다.
때문에 20년이란 긴 시간동안 조지 베스트의 기록이 유지됐던 것이다.


47 Tony Dunne

1960-1973, 535 경기 출장, 2 득점

바비 찰튼, 조지 베스트 등이 맨유의 공격을 이끌던 시절
토니 듄은 수비의 핵이었다.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데이빗 허드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46 Dwight Yorke

1998-2002, 120 경기 출장, 66 득점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드와이트 요크...
그는 맨유 시절 120경기에 66득점이라는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기도 하며 현재까지 선더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45
Denis Irwin
1990-2002, 511 경기 출장, 33 득점

리즈 유나이티드 연습생 출신인 데니스 어윈...
94시즌 더블, 96시즌 더블, 99시즌 트레블의 주역이며 최고의 풀백으로 꼽힌다.


44 Joe Spence

1919-1933, 510 경기 출장, 168 득점

조 스펜스는 두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활동한 몇 안되는 스타다.
그는 역대 맨유선수중 6번째로 득점을 많이 한 선수다.


43 David Herd

1961-1968, 264 경기 출장, 145 득점

역대 맨유선수중 10번째로 득점을 많이한 그는 아스날에서도 166경기에 99골로 활약했다.
전쟁 이후 데이빗 허드보다 경기당 득점력에 앞서는 선수는 드물다.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42 Jaap Stam

1998-2001, 125 경기 출장, 1 득점

경기수도 적고 수비수라 득점도 적지만 스탐은 42위에 선정됐다.
아무래도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기 때문일듯...
욘센과 만들어낸 철벽 센터백라인은 현재의 퍼디난드+비디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41 Noel Cantwell

1960-1967, 146 경기 출장, 8 득점

맨유 4번째 감독인 맷 버스비의 지휘 아래 Albert Quixall, Denis Law, Pat Crerand 등과
맨유의 부활을 이끈 장본인이다.


40 Gary Pallister

1989-1998, 437 경기 출장, 15 득점

193cm에서 나오는 뛰어난 공중 장악 능력이 특기인 게리 팰리스터..
그는 현역시절 리그 우승 3번(93, 94, 96)과 FA컵 우승 3번(90, 94, 96)을 차지한다. 


39 Stan Pearson

1936-1954, 346 경기 출장, 149 득점

1919년 1월 11일, 샐퍼드에서 태어난 피어슨...
 그의 프로 데뷔후 전쟁발발로 리그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다.
그렇게 2부와 4부리그에서 전전하던 피어슨은 맷 버스비 감독의 부임과 함께 맨유로돌아온다.
그후 최전방 공격수로써 최고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38 Martin Buchan

1971-1983, 455 경기 출장, 4 득점

맨유가 리그 우승 없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던 7-80년대...
마틴 부찬은 뛰어난 수비로 맨유에 기여했지만 혼자로써는 역부족이었다.
 


37 Andrew Cole

1994-2002, 231 경기 출장, 121 득점

2경기당 1득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긴 앤디 콜...
맨유 트레블 당시 드와이트 요크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36 Alex Stepney

1966-1978, 539 경기 출장, 2 득점

6-70년대 무려 12년간이나 맨유의 골문을 지킨 레전드 골키퍼다.
알렉스 스테프니는 조지 베스트 등과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35 Teddy Sheringham

1997-2001, 102 경기 출장, 46 득점

맨유 트레블 당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든 주인공이다.
맨유에서 4년간 활약한 테디 셰링엄은 이후에도 여러팀에서 작년까지 활약한다.
90년대 영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토튼햄의 레전드이기도 하다.


34 Eddie Colman

1955-1958, 107 경기 출장, 2 득점

에디 콜먼은 1958년 뮌헨 참사때 목숨을 잃은 선수중 한명이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그가 그때당시 불과 21세의 어린 선수였다는 것이다.


33 Steve Bruce

1987-1996, 411 경기 출장, 51 득점

1987년 퍼거슨감독은 놀위치 시티에 무려 825,000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스티브 브루스를 데려온다.
이는 멘유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드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브루스는 견고한 중앙 수비를 펼쳤으면 득점도 51득점이나 기록하였다.


32 Rio Ferdinand

2002-현재, 309 경기 출장, 7 득점

200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후 현재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비디치와 함께 보여주는 센터백라인은 역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31 Paul McGrath

1982-1989, 192 경기 출장, 16 득점

맨유가 리그 우승이 없던 80년대 활약한 폴 맥그래스지만 두번의 FA컵 우승을 맛본다.


30 Jack Rowley

1937-1955, 424 경기 출장, 211 득점

잭 로울리는 파괴적인 왼발 슛 때문에 'Gunner'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제 2차 세계대전 발발로 축구 리그가 중단되자 직접 전쟁에 참전한다.
 1945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각종 전투에 참전하기도 했다.


29 Brian Kidd

1963-1974, 257 경기 출장, 70득점

1949년 출생한 브라이언 키드는 맨유 전성기 시절 조지 베스트와 함께 공격을 이끈 핵심 인물이다.


28 Ole Gunnar Solskjaer

1996-2007, 216 경기 출장, 126 득점

노르웨이 국가대표이기도한 솔샤르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인물이다.
박지성과 함께 활약한 점도 있고, 맨유 트레블 당시 전설적인 역전골을 기록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은퇴후 맨유에서 코치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


27 Ruud van Nistelrooy

2001-2006, 200 경기 출장, 150 득점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타겟형 스트라이커 반 니스텔루이.
맨유에 합류한 이후 세시즌 동안 무려 100골을 넣었다.
02-03시즌엔 25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6 Dennis Viollet

1950-1962, 293 경기 출장, 179 득점

데니스 바이올렛은 조지 베스트의 뒤를 이어 클럽 최다 득점 4위의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1958년 뮌헨 참사때 경미한 머리부상만을 입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온 행운의 사나이다.
1999년에 사망하였다.



25 Tommy Taylor

1953-1958, 191 경기 출장, 131 득점

맨유 최고의 센터 포워드 토미 테일러.
무엇보다 최고의 헤딩 능력을 가졌으며, 볼 컨트롤과 골 결정력은 정말 대단했다고 한다.
A매치에서 19경기 16골을 넣었다고 하니 정말 폭발적인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1958년 뮌헨 참사때 목숨을 잃고 만다.


24 Billy Meredith

1906-1921, 335 경기 출장, 36 득점

무려 15년간이나 맨유에서 활약했지만 전쟁 등으로 인한 환경적 요소 덕에 335 경기출장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23 David Beckham

1991-2003, 356 경기 출장, 85 득점

프리미어리그가 낳은 최고의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그는 맨유 뿐 아니라 영국, 더 나아가 세계가 사랑하는 슈퍼스타다.
맨유 트레블의 주역이고 솔샤르의 결승골을 코너킥으로 어시스트 하기도 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로 200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현재까지 미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약중이다.

22 Norman Whiteside

1981-1989, 256 경기 출장, 67 득점

16세의 어린 나이에 맨유에 입단한 화이트사이드는 맨유의 암흑기라고 볼 수 있는 80년대 활약했다.
그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 17세의 나이로 참가, 월드컵 최연소 출전선수 기록을 갖고 있다.
이후 북아일랜드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활약했다.


 21 Billy Whelan

1954-1958, 96 경기 출장, 52 득점

2경기당 1골 이상을 넣을 수 있는 선수.
빌리 웰란은 앞날이 창창하고 맨유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던 선수였다.
그러나 그는 1958년 뮌헨 참사때 22세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고 만다.


20
Wayne Rooney

2004-현재, 236 경기 출장, 97 득점

2002년 에버튼에서 프로에 데뷔햇다.
이후 2003년 최연소 기록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2004년 퍼거슨 감독은 루니를 데려오는데 성공하고 현재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엔 모델 콜린 캑러플린과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호감형 선수.


19 Harry Gregg

1957-1967, 247 경기 출장


해리 그렉은 48경기 무실점 기록을 갖고 있다.
58년 월드컵에서는 야신과 라이벌이었을 정도로 뛰어난 골키퍼이다.
1958년 윔헨참사때 바비 찰튼과 재키 블랜치플라워, 데니스 바이올렛, 버스비감독 등의 탈출을 도왔다.
그래서 해리 그렉은 뮌헨의 영웅으로 통한다.


18 Shay Brennan

1957-1970, 358 경기 출장, 6 득점

맨유에서 13년간이나 활약한 샤이 브레난은 3번의 리그우승과 2번은 FA컵 우승을 맛본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브레난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로 불린다.


17 Gary Neville

1991-현재, 569 경기 출장, 7 득점

2006년 로이 킨이 팀을 떠나자 새로운 캡틴으로 등극한 게리 네빌.
우측 풀백으로 10년도 넘게 국대와 클럽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네빌은 지난 시즌 큰 부상을 당한다.
올시즌 복귀했지만 이미 전성기가 지난 나이라 예전과 같은 활약은 기대하기 힘들어 졌다.
 

16 Mark Hughes

1983-1986 & 1988-1995, 453 경기 출장, 163 득점

마크 휴즈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다시 맨유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가장 오래 선수생활을 했고 팀에 기여한 부분도 상당하다.
은퇴후 지도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을 맡고 있다.

 
15 Paddy Crerand

1962-1971, 397 경기 출장, 15 득점

패디 크리란드는 맨유 전성기 시절 토니 듄, 노비 스타일즈와 함께 수비를 이끌던 핵심 선수다.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데이빗 허드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14 Nobby Stiles

1960-1971, 395 경기 출장, 19 득점

패디 크리란드와 마찬가지로 토니 듄 등과 함께 맨유 전성기를 이끌었다.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데이빗 허드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13 Paul Scholes

1994-현재, 604 경기 출장, 142 득점

맨유에서 600경기 이상 출장한 4명중의 1명이 바로 폴 스콜스다.
긱스, 베컴, 네빌형제 등과 함께 90년대 중반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경기에서 터지는 대포알 중거리 슈팅이 일품인 선수.


12 Johnny Carey

1937-1953, 344 경기 출장, 18 득점

맨유에서 무려 16년간 활약하며 344 경기에 출장한 조니 카레이.
전쟁으로 인해 암울한 시기에 1번의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탠 피어슨이 공격의 핵이였다면 카레이는 수비의 핵이었다.


11 Bill Foulkes

1952-1970, 685 경기 출장, 9 득점

맨유에서 18년간 활약하며 무려 685경기에 출장한 센터백이다.
빌 폴크스는 1958년 뮌핸참사때 생존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10 Peter Schmeichel

1991-1999, 398 경기 출장, 1 득점

맨유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라고 봐도 무난한다.
99년 맨유 트레블을 이끌고 같은 해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1987년부터 14년간 덴마크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그의 아들도 현재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슈마이켈은 브라질의 호나우지뉴가 인정한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다.


9 Roger Byrne

1951-1958, 277 경기 출장, 19 득점

로저 바인은 품위있는 축구선수였고 최고의 움직임을 보여줬다.
빨랐을 뿐만 아니라 누르에브와 같이 자신의 움직임을 아름답게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잇었다.
맷 버스비 감독은 당시 로저 바인을 이렇게 평가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두루 활약한 바인은 1958년 뮌헨참사때 목숨을 잃고 만다.


8 Denis Law

1962-1973, 398 경기 출장, 237 득점

데니스 로의 237득점은 바비 찰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득점이다
그의 경기당 득점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천부적인 재능과 정신력은 정말 대단하다.
그는 시대의 영웅이었고 그에 걸맞게 왕(The King)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조지 베스트, 데이빗 허드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다.


7
Ryan Giggs

1990-현재, 805 경기 출장, 148 득점

맨유의 걸어다니는 역사, 맨유의 산 증인이다.
클럽 최다 출장 기록을 갖고 있고, 계속 기록을 갱신해 나가는 중이다.
긱스는 클럽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광을 다 누렸다.
하지만 웨일즈 국적인 그는 월드컵에 나가보지 못한 아픔을 갖고 있다.


6 Roy Keane

1993-2006, 458 경기 출장, 51 득점

열정과 패기 하나만큼은 전 세계에서 최고인 선수, 로이 킨이다.
13년간 맨유에서 활약하며 칸토나 이후 캡틴으로 자리매김한다.
그가 보여주는 그라운드에서의 카리스마는 상대팀은 물론 같은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퍼거슨은 지금까지 함께 한 선수 중 로이킨이 단연 최고라고 말한다.
로이 킨은 은퇴후 선더랜드 감독을 잠시 맡으며 지도자로써의 길을 걷고 있다.


5 Bryan Robson

1981-1994, 437 경기 출장, 99 득점

롭슨은 80년대 스티브 브루스등과 함께 맨유를 이끌었다.
93년에는 26년만에 팀에게 감격의 리그 우승을 선사한다.
은퇴후 미들스브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의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해나간다.
현재는 맨유의 대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4 Eric Cantona

1992-1997, 184 경기 출장, 82 득점

쿵푸킥 사건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선수다.
초등학교 시절 에릭 칸토나의 깃을 세우는 나이키 광고를 보며 자랐다.
그는 맨유와 불과 5년간 함께했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정말 대단하다.
맨유 뿐 아니라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1위에 뽑혔을 정도...
그는 프랑스인이고 같은 프랑스국적의 앙리가 2위, 웨스트햄의 졸라감독이 3위였다.
그가 골을 넣고 동료들을 처다보며 무덤덤한 미소를 짓는 세레모니는 아직도 생생하다.
항상 카라를 세우고 다녔고 그의 카리스마는 로이 킨을 능가한다.


3 Duncan Edwards

1952-1958, 177 경기 출장, 21 득점

맨유 유스팀 출신의 던컨 에드워드는 영국 대표팀의 기대주이기도 했다.
1958년 뮌헨참사때 목숨을 잃었으며 당시 21살의 젋은 청년이었다.
사고 당시 살아남았지만 15일 후에 병원에서 사망하여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
George Best

1963-1974, 470 경기 출장, 179 득점

맨유의 레전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선수가 조지 베스트가 아닐까?
그는 맨유를 넘어 영국, 더 나아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였다.
이에 동의 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1965년 바비 찰튼, 데니스 로, 데이빗 허드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가져간다.
1958년 뮌헨참사 이후 최초로 이룬 우승이라 그 의미가 엄청난 것이다.


1 Sir Bobby Charlton


1956-1973, 756 경기 출장, 249 득점

바비 찰튼은 17년간 맨유에서 활약했다.
뮌헨 참사를 직접 경험한 바비 찰튼은 모든 경기를 사망한 동료들에게 바치듯 매 경기에 임했다.
바비 찰튼보다 맨유의 가치를 높인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도 맨유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가치를 높이고 있다.
얼마전 찰튼의 최다출장 기록을 긱스가 갈아치웠지만 최다골 기록은 여전히 찰튼의 것으로 남아 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감안된 결과이긴 하나 어느정도 객관적인 면과 공감가는 면이 충분히 있다.
얼마전 맨유에서 100번째 출장 기록을 세운 박지성.
맨유와의 재계약을 통하여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맨유에서 은퇴를 하는 것도 그에게는 아주 영광적인 일이 될 것이다.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나 무료하고 우울한 요즘...
남아공에서 펼쳐지는 미니 월드컵인 컨페더레이션스 컵이 그 무료함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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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Xeon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박지성이 들어갈 날도...
    올까요???

    2009.06.17 12:23 신고
  2. BlogIcon 아디오스(adi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굵직굵직한 선수들이군요... 캬

    2009.06.18 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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