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다



2019년 인류 최대의 위기가 온다 <데이브레이커스>


본 포스트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데이브레이커스>를 프리뷰 형식으로 소개해드리는 포스트입니다. <데이브레이커스>는 2003년 호주의 좀비영화인 <언데드>를 연출했던 마이클 스피어리그와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의 신작으로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인데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이다 보니 공포와 스릴러, 드라마 장르까지 아우르는 오락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데이브레이커스>의 자세한 정보와 시놉시스, 그리고 트레일러 영상 등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Movie Info

제목 : 데이 브레이커스 (Daybreakers, 2010)
장르 : SF 액션 블록버스터
감독 :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 에단 호크, 윌렘 데포, 이사벨 루카스, 샘 닐 등
배급 : [주]성원아이컴
개봉 : 2010년 3월 18일

데이브레이커스 상세보기

제작비 2,1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은 화려합니다. <트레이닝 데이>와 <비포 선라이즈>의 에단 호크, <스파이더 맨>, <플래툰>의 윌렘 데포, <쥬라기 공원>의 샘 닐이 출연하고 있으며, <트랜스 포머2>에 출연하여 비교적 짧은 분량이었지만 메간 폭스 못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던 이사벨 루카스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Character


에단 호크
(에드워드 달튼 役)
인간의 피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개발해
인류를 구원하려는 '블러드 뱅크'의 연구원.


윌렘 데포 (라이오넬 役)
뱀파이어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과거와 함께
인류 생존의 결정적 영향을 미칠 비밀을 가진 인간.


샘 닐 (찰스 브롬리 役)
인간을 사육하여 피를 생산, 판매하는 블러드
뱅크의 냉혈한 뱀파이어 CEO.


이사벨 루카스 (앨리슨 브롬리 役)
자신의 아버지와 달리 인간으로 10년간 정체를
숨기며 살아온 블러드 뱅크 CEO의 딸.

Synopsis

정체 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멀지 않은 미래 2019년, 인간이 점차 사라지자 뱀파이어 세계에는 위기감이 감돈다.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블러드 뱅크'의 연구원 에드워드 달튼(에단 호크)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대체제를 발견하려 노력하지만 그 희망은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인류 생존의 키를 쥐고 있는 라이오넬(윌렘 데포)과 그의 일당이 나타난다. 그들은 에드워드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들과 함께 할 것을 제의한다. 이제 에드워드는 자신과 인류의 생존 앞에 모든 것을 버리고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데이브레이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시놉시스를 살펴보면 이 영화가 가진 서스펜스가 어느정도는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뱀파이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에단 호크, 윌렘 데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느끼게 해줄 극한의 서스펜스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즐거워지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에단 호크 & 이사벨 루카스


반면, <데이브레이커스>의 스틸샷이나 트레일러 영상을 보게 되면 이 영화가 보여주게 될 화려한 액션과 영상을 어느정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데이브레이커스>는 <반지의 제왕>과 <킹콩>을 탄생시킨 세계 최고의 특수효과 제작진인 '웨타 워크숍'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관객들의 눈을 매우 즐겁게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웨타 워크숍'은 <반지의 제왕>, <킹콩> 등으로 5개의 아카데미 특수효과 부문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입니다. 아래 보이는 트레일러 영상을 플레이하여 <데이브레이커스>의 화려한 액션과 영상을 미리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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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영상에서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스펜스가 감도는 느낌이 들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특수효과가 돋보이고 있구요. 영화의 OST가 주는 분위기 또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데이브레이커스> World Primiere 현장 스틸샷

그 동안 뱀파이어 영화는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데이브레이커스>는 소수 종족의 뱀파이어가 아니라, 2019년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를 그리며 기존의 뱀파이어 영화들과 차별화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이고 화려한 영상과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이 더해지고 있고, 무엇보다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로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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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하늘엔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 뱀파이어 영화입니다.
    더 진보화되고 짜임새있는 뱀파이어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

    2010.02.28 12:56 신고
  3. BlogIcon 또웃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SF액션블록버스터라고 하니 더욱 그렇고
    주연들도 그렇고요. ^^

    2010.02.28 13:09 신고
  4.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 액션 블록버스더라는 용어 자체가 호기심을 자아내는군요~~
    이거 꼭 보고 싶네요~~^^

    2010.02.28 13:41 신고
  5. BlogIcon e비즈북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기네요.
    부디 과격한 액션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
    막 때려 부수고, 정신 없고, 현란하고...

    2010.02.28 15:51 신고
  6. BlogIcon 워크투리멤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영화 나왔네요~+_+ 기대됩니다!

    2010.02.28 16:27 신고
  7. BlogIcon LiveR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 분은 스파이더맨에서의 고블린 ㅎㅎ

    2010.02.28 16:38 신고
  8.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문이라 틀리네여.... 잘보았습니다

    2010.02.28 18:47 신고
  9. BlogIcon 간이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현실의 어떤 부분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2010.02.28 18:53 신고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8 19:07
  11. 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파이어가 2019년 세상을 지배한다는 내용이라...
    액션블록버스터라...더욱 기대가 되는 영화네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2010.02.28 19:19 신고
  12. BlogIcon M.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렇게 썩 신선하게 와닿진 않네요...
    물론 인류의 종말과 뱀파이어란 소재를 적절하게 섞어놓은 건 괜찮지만,
    이전까지 써먹었던 뱀파이어 영화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진 않아요..
    그나저나, 출연진은 빵빵하군요~>ㅡ<

    2010.02.28 19:41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의 뱀파이어 영화들은 보통 판타지에 가까웠습니다.
      데이브레이커스는 SF로 그려내는 영화이다 보니 액션 스타일이 전혀 다른 영화로 탄생할 것 같습니다.

      2010.03.01 06:54 신고
  13. gun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재밋나 보네요.. 지금 바로 다운받아 바야겟어요...R5릴이 떳군요..

    2010.02.28 20:14 신고
  14. BlogIcon 투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예산으로 이런 영화를 오호

    2010.02.28 21:24 신고
  15. BlogIcon *몽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위에분과 같은 의견인데 2천만 달러면 저예산 영화로 느껴진다능~
    A급 한명 출연료정도로 영화 한편을~~ ^^

    2010.03.01 11:12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아담 샌들러 영화들을 보면 제작비의 90%가 아담 샌들러의 개런티로 소모된다고 합니다. ㅋㅋ

      2010.03.01 11:17 신고
  16. 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국에 살아서 이 영화를 이미 봤는데 ..
    생각보다 굉장히 실망적이었다는 ...
    영화관가서 볼정도의 영화는 아니더라고요...

    2010.03.01 11:49 신고
  17. BlogIcon Charlot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크
    "액션" "블록버스터"
    둘을 바란다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영화에요 ^^a;;
    기존 뱀파이어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설정과 결말은 괜찮습니다^^
    뱀파이어 영화에서 자주 보던 시퀀스와
    좀비 영화에서 흔하게 나오는 장면들을
    나름 적절히 잘 섞어놓은 것 같아요^^

    2010.03.02 06:42 신고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2 16:09
  19. BlogIcon Pink Dolph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맞방문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그나저나 포스터만 보고는 와, 에단호크가 뱀파이어로 나온다면
    한번 볼만하겠는데? 했는데 알고보니 연구원 역할이군요. ㅋㅋ

    2010.03.04 16:09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
      에단 호크가 아무래도 선한 캐릭터로 등장을 하겠죠.
      이 영화의 뱀파이어들은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들처럼 착한 녀석들은 아닐테니까요. ㅎㅎ

      2010.03.05 08:13 신고
  20. BlogIcon 파아란기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영화는 싫어 하는데...
    이런 종류의 영화는 팍팍 끌리더라구요.^^

    2010.03.07 21:45 신고
  21. BlogIcon 송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했던 영화 중 하난데..아쉬웟어요~! ㅜㅜ

    2010.04.06 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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