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그녀 메간 폭스 최근 모습

메간 폭스 (Megan Fox) - 1986년 5월 16일 미국 출생.
섹시한 외모로 어필하고 있는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와 속편 '패자의 역습'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초절정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의 신장은 의외로 작다. 162cm로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환상적인 비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유명 모델들 못지 않은 옷걸이를 보여준다. 드레스면 드레스, 평상복이면 평상복, 메간 폭스는 유행을 제조하는 패셔니스타다.
메간 폭스 1탄  ▶ 2009/09/07 - 메간 폭스의 다양한 드레스코드

2009년 6월 14일 독일 베를린.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홍보를 끝내고 유럽으로 날아간 트랜스포머 팀.
메간 폭스는 어깨와 골반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오른쪽 다리와 어깨를 훤희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9년 6월 15일 영국 런던. 베를린을 거쳐 런던 레스터 광장에 도착한 메간 폭스는 등이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2009년 6월 1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시사회 현장.

2009년 6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빌리지 극장.
이날 시사회에서 메간 폭스는 새하얀 드레스로 여신과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009년 8월 9일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시티. 유니버설 원형 극장에서 펼쳐진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한 메간 폭스의 모습.
가슴 라인이 훤희 드러나는 드레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요즘 가장 hot한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