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Megan Fox) - 그녀의 다양한 드레스코드

메간 폭스 (Megan Fox) - 1986년 5월 16일 미국 출생.
섹시한 외모로 어필하고 있는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와 속편 '패자의 역습'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초절정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의 신장은 의외로 작다. 162cm로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환상적인 비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유명 모델들 못지 않은 옷걸이를 보여준다. 드레스면 드레스, 평상복이면 평상복, 메간 폭스는 유행을 제조하는 패셔니스타다.
메간 폭스 2탄  ▶ 2009/09/09 - 섹시한 그녀 메간 폭스 최근 모습

2008년 9월 16일 미국 LA의 영화 '이글 아이' 시사회 현장에서의 모습. 검정색 미니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는 메간 폭스.
메간 폭스를 직접 보면 남자도, 여자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인 모양...

2008년 11월 18일 LA에서 벌어진 잡지 'GQ' 행사에 참석한 메간 폭스. 약혼자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 1월 11일 캘리포이나 베버리 힐스(비버리 힐즈)에서 있었던 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이날 메간 폭스는 시상자로 테렌스 하워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슬림한 드레스로 S라인을 강조한 모습이다.

2009년 3월 28일 UCLA의 폴리 파빌리온(Pauley Pavilion)에서 펼쳐진 2009 키즈 초이스 어워드.
스키니진에 롱블라우스와 짧은 가죽 라이더자켓을 매치한 모습. 은근히 난해한 조합을 정말 예쁘게 소화해 낸 그녀.

2009년 5월 31일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시티에서 있었던 뮤직 비디오 영화 시상식(MTV)에 도착한 메간 폭스.
블링블링한 장식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그녀는 긴 드레스보다 짧은 드레스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009년 6월 8일 일본 도쿄. 한국에 오기전 일본에 들러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홍보를 하는 모습이다.
다리가 훤희 드러나는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한 느낌이다. 샤이아 라보프의 모습도 보인다.

2009년 6월 10일 메간 폭스와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한국에 방문하여 영화 트랜스포머 홍보활동을 벌였다.
1편이 한국에서 크게 성공했고 패자의 역습도 700만이상의 어마어마한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외국영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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