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 Kwai Fong, Central, Hong Kong Island, Hong Kong 2011, ⓒ Reignman
홍콩은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서서히 본색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휘황찬란한 야경과 밤새도록 꺼지지 않는 나이트 라이프가 아주 매력적이다.
나이트 라이프하면 으레 한국이 최고일 거라 생각했지만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 역시 만만치 않았다.
주말의 란콰이퐁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제대로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그 지역에 위치한 클럽, 레스토랑, 카페, 펍, 바 등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은 밤새도록 꺼지지 않았다.
마치 홍콩의 홍대를 보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휘황찬란한 야경과 밤새도록 꺼지지 않는 나이트 라이프가 아주 매력적이다.
나이트 라이프하면 으레 한국이 최고일 거라 생각했지만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 역시 만만치 않았다.
주말의 란콰이퐁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제대로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그 지역에 위치한 클럽, 레스토랑, 카페, 펍, 바 등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은 밤새도록 꺼지지 않았다.
마치 홍콩의 홍대를 보는 것 같았다.
란콰이퐁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서서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를 동영상에 담아 보았다.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끊임없이 웃고 떠들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끊임없이 웃고 떠들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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