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 du Petit-Champlain, Quebec, Quebec, Canada 2011, ⓒ Reignman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올드퀘벡의 목 부러지는 계단에 올라 프티샹플랭 거리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퀘벡 지역이 원래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기는 하나
그중에서도 퀘벡 시티의 올드퀘벡은 프랑스풍의 분위기를 가장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용하는 언어나 지리적, 역사적 의미는 모두 차치하더라도 도시의 분위기만으로 마치 프랑스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퀘벡 지역이 원래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기는 하나
그중에서도 퀘벡 시티의 올드퀘벡은 프랑스풍의 분위기를 가장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용하는 언어나 지리적, 역사적 의미는 모두 차치하더라도 도시의 분위기만으로 마치 프랑스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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