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벌써부터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슬 평가전도 시작했고, 어제는 에콰도르에 승리하는 즐거움도 맛봤네요. 이승렬, 이청용 굿!! 저에게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더욱 특별한 월드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 당첨으로 아르헨티나전을 직접 관전하게 되었고, 위드블로그와 패션그룹형지에서 진행하는 <ALL THE REDS> 티셔츠 캠페인 리뷰어로도 선정되었기 때문이죠. 이 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응원할 작정입니다. 그럼 올더레즈 티셔츠가 어떤 제품인지 리뷰를 통해 같이 한번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음질 상태는 약간 아쉽죠? ^^
올 더 레즈(All the Reds) 총평
디자인은 보는 그대로입니다. 양쪽 팔과 앞면 하단, 그리고 뒷면 목 부분에 붙어 있는 라벨과 패치들이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난 모습이고, 가슴에 크게 박혀 있는 문구 ALLTHE REDS가 월드컵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쪽의 그물 혹은 우물정(井) 모양 역시 티셔츠의 디자인을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기장과 팔의 기장이 적당히 짧은 편이라 활동성에서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고, 목부분이 살짝 파인 것 역시 심심한 라운드 티의 개념에서 벗어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월드컵 티셔츠 중에서는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문제는 티셔츠의 성능 아니겠습니까? 현재 올 더 레즈(All the Reds) 티셔츠는 형지몰닷컴(www.hyungjimall.com/)에서 1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싸구려 티셔츠가 아닌 만큼 성능이 아주 괜찮습니다. 솔직히 쿨맥스 소재라 그런지 면100% 티셔츠에 비해 착용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능 하나는 끝내줍니다. 무엇보다 통기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고 운동할때도 느꼈지만 세탁을 해보면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음에 걸어두면 대략 30분~1시간만에 완벽하게 건조가 되더군요. 소재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암튼 디자인도 성능도 만족스러운 티셔츠인 것 같습니다. 빨리 이 티셔츠를 입고 축구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쳐보고 싶네요.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디자인은 보는 그대로입니다. 양쪽 팔과 앞면 하단, 그리고 뒷면 목 부분에 붙어 있는 라벨과 패치들이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난 모습이고, 가슴에 크게 박혀 있는 문구 ALLTHE REDS가 월드컵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쪽의 그물 혹은 우물정(井) 모양 역시 티셔츠의 디자인을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기장과 팔의 기장이 적당히 짧은 편이라 활동성에서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고, 목부분이 살짝 파인 것 역시 심심한 라운드 티의 개념에서 벗어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월드컵 티셔츠 중에서는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문제는 티셔츠의 성능 아니겠습니까? 현재 올 더 레즈(All the Reds) 티셔츠는 형지몰닷컴(www.hyungjimall.com/)에서 1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싸구려 티셔츠가 아닌 만큼 성능이 아주 괜찮습니다. 솔직히 쿨맥스 소재라 그런지 면100% 티셔츠에 비해 착용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능 하나는 끝내줍니다. 무엇보다 통기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고 운동할때도 느꼈지만 세탁을 해보면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음에 걸어두면 대략 30분~1시간만에 완벽하게 건조가 되더군요. 소재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암튼 디자인도 성능도 만족스러운 티셔츠인 것 같습니다. 빨리 이 티셔츠를 입고 축구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쳐보고 싶네요.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본 블로그는 모든 컨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출처를 밝히더라도 스크랩 및 불펌은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오직 링크만 허용합니다. 또한 포스트에 인용된 이미지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권리가 있으므로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 표시를 명확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