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지배하다



연예인들이 자주 마시는 맥주는?


최근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자세히 보니 쿨의 유리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쿨의 유리보다는 소녀시대의 유리를 훨씬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신기해서 좀 뒤적거려 봤는데요. ㅋㅋ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무한도전을 통해서 알게 된 상추 등의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상추는 마이티 마우스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걸로 아는데...
알렉스 옆에 있는 사람이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힙합 느낌이 좀 나는 걸로 봐서 마이티 마우스의 다른 멤버인 것 같군요.

  

암튼 에픽 하이의 미쓰라 진과 DJ 투컷의 모습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DJ 투컷이 얼마전에 군대를 가지 않았습니까.
군대에 가기 전에 무슨 송별회 같은 파티를 벌인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타블로의 사진은 찾아볼 수 없더군요.
아무래도 투컷의 입대시기가 타블로의 결혼시기와 거의 비슷해서 결혼준비 때문에 바빠서 참석하지 않은게 아닐까요? ㅋ
뭐 늦게라도 참석을 했겠죠. ㅎㅎ

  
  

투컷 표정 진짜... ㅋㅋㅋㅋ
아...10월 15일에 입대한 걸로 알고 있는데 딱 한달 지났네요.;;
요즘도 훈련소 6주 훈련 받나요? 암튼 100일 휴가도 아직 까마득하네요.;;
뭐가 좋다고 저렇게 웃는지...
요즘 완전 추운 날씨의 연속인데 지금쯤 고생하고 있을 투컷을 생각하니 안구에 습기가 차오르네요.

산울림 김창완 아저씨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그 앞에 이상한 남자의 인상은 참 무섭습니다. -_-

  
  

이 사람들은 누군가 했더니 크라잉 넛이었네요. 역시나 엽기표정들... ㅎㅎ
군대도 단체로 갔다온 멋진 사람들이죠. 그것도 전부 현역으로...
그나저나 저는 알콜 알러지가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흑맥주가 맛이 더 좋나요?;;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흑맥주를 즐겨 마시는 것 같네요.
색깔을 봐서는 그냥 맥주보다 왠지 더 진하고 깊은 맛이 있을 것 같은데... ㅎㅎ

영화배우 윤진서의 모습도 보이네요. 옆에 보이는 사람은 혹시 이택근 선수 아닌가요?
음... 잘 어울리는 커플이로군요.

  
  
  

그러고 보니 야구선수들의 얼굴도 많이 만나볼 수가 있네요. :)
이범호 선수랑 황재균 선수도 보이고...
다른 선수들의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운동선수들도 흑맥주를 즐기는 군요.
운동으로 땀을 쫙 빼고 샤워후에 즐기는 맥주한잔 생각 나네요.


가수 손호영, 그리고 그의 친누나죠.. 손정민씨의 모습도 볼 수 있네요.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섹시해 보입니다.
정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은 대충 이렇게 노는가 봐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건전하게 노는 것 같네요. ㅎㅎ
유리 옆에 저 모자 쓴 여자는 누구인가요.. 연예인인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이 사진들을 보니 갑자기 맥주가 땡기네요. 술도 못하면서... ㅋ
이번 주말에 박지성 축구 할때 흑맥주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안주는 육포로다가..ㅎㅎ
참.. 사진들은 기네스 홈페이지(http://www.guinness.co.kr/)에서 퍼왔습니다.
혹시나 제가 찍은 줄 알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전 아는 연예인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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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스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맥주.. 이 글 보니 아침부터 당기네요.. ㅎㅎㅎㅎ

    2009.11.19 08:47 신고
  3. BlogIcon sk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술을 못마셔서 ㅎㅎㅎ

    2009.11.19 09:25 신고
  4. BlogIcon 불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 정자동 골목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흑맥주.
    기네스를 비롯해서 수제맥주까지 많이 맛볼 수 있지요.
    다만, 330ml 한잔이 7~9,000원 정도라 부담은 조금 되지만요.

    잘 보았습니다.

    2009.11.19 09:53 신고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량이 딱 330ml 한잔입니다. ㅎㅎ
      7~9000원이면 맥주를 음료수처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겠군요. ㅎㅎ

      2009.11.20 07:20 신고
  5. BlogIcon 건강정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네스는 잘 안 마시는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는데요^^

    2009.11.19 10:32 신고
  6. BlogIcon 파아란기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흑맥주를 마셔보지 않아서...^^

    사진을 보니 엄청 맛날거(?) 같다는...

    술도 잘 못마시면서 이글 읽다 보니 맥주 한잔이 징하게 땡기네요...ㅎ

    레인맨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11.19 12:17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직 안마셔 봤어요. ㅎㅎ
      파아란기쁨님도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외모는 소주10병인데 술을 잘 못하시는군요! ㅋㅋ

      2009.11.20 07:28 신고
  7. BlogIcon killeri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폼 좀 잡을려고할때;;..즐겨마십니다-,.-..

    2009.11.19 13:36
  8. BlogIcon 디나미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술을 잘 못하지만 요즘 들어 자꾸 술이 땡기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전부터도 흑맥주는 맛이 괜찮아서 `스타우트`는 한 번씩 먹었었죠.

    2009.11.19 14:44 신고
  9. BlogIcon 이름이동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기네스 파티 였던가요 ?? ㅎㅎ
    저도 응모했었는데 떨어졌답니다 ~ 라라라라 ~ ~

    2009.11.19 20:37 신고
  10. 망국적다문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만 퍼마시지말고 책좀읽어라..어이구..얼마나 술만 퍼마시고 살았으면 얼굴피부들이 쾡하네..술에 쩌들어사는 대한민국..

    2009.11.19 22:05
  11. BlogIcon 둥이맘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는 한번씩 먹어서 시원한맛에 마시곤 하는데... 흑맥주는 안받더라고요... ^^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은 맥주??
    잘보고 갑니다..

    2009.11.20 00:49 신고
  12. BlogIcon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맥주.. 씁쓸한 맛이 은근 맛있더라구요.
    이것이 인생이다.. 그런 느낌? ㅎㅎㅎ

    2009.11.20 00:51
  13. BlogIcon 클로로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잭 선장님 얼굴 보며 흐뭇.....;
    흑맥주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맛있다는 것이 정말인가요?
    옆사람이 자리를 옮기는지 어쩌는지 모를 정도로 맥주에 푹 빠지게 된다는 게 정말인가요?
    한 번 맛들이면 일반 맥주는 심심해서 못 먹게 된다는 것이 정말인가요?!??

    2009.11.20 17:23
    • BlogIcon Reign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잭 선장님만 보면 흐믓해집니다. ㅎㅎ
      저도 아직 흑맥주는 못 먹어봤는데요.
      그 맛이 궁금해 죽겠습니다.
      술을 워낙 못해서..ㅎㅎ;;

      2009.11.21 19:35 신고
  14. BlogIcon lunatiquebi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벨기에 맥주 생각이 너무나네요 ㅡㅜ 맥주가 무슨 맛인줄도 모르다가 호주갔을 때 있는 돈 없는 돈 탈탈털어서

    매일 간 벨기에 맥주맛에~으 맥주가 그렇게 종류가 다양한것은 처름알았어요 ㅋ 맛있더라고요

    2009.11.20 21:39 신고
  15. BlogIcon 폭주천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맥주 기네스. 저도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거품이 맛을 좌우하더라요. 거품과 함께 마셔야 목넘김이 부드럽더군요.

    처음에는 멋모르고 그냥 마셨다가 너무 써서 우웨..했었죠. ^^

    2009.11.21 15:57 신고
  16. BlogIcon Manspar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흑맥주 좋더라고요. ㅋㅋ 아.. 마신지 너무 오래되었어. ㅠ
    ㅋㅋ. 다른 연예인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오로지 손호형 누님만.. 눈에.. 팍.. ㅠ.
    아. 외로운가 봅니다.

    2009.11.21 22:57 신고
  17. 참나..개업기념 촬영같은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중 누가 흑맥주 집 오픈했나 부지 머..

    2009.11.22 08:10
  18.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연예인들이 지저분하게 노는 사진을 올릴까...

    2009.11.22 15:48
  19.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연예인들이 지저분하게 노는 사진을 올릴까...

    2009.11.22 15:48
  20.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연예인들이 지저분하게 노는 사진을 올릴까...

    2009.11.22 16:03
  21. 칼레도니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흑맥주하면 기네스 기네스 하는데, 스코트랜드에 살면서 기네스 뺨치는 흑맥주들 많이 마셔봤습니다.
    에든브라에 있는 칼레도니안 더블다크를 시작으로, 작은 핏락커리에 있는 300년 전통의 모울린 올드 레메디알 등등...
    특히 올드 레메디알은 500밀리리터 한잔에 3파운드 정도 하는데, 순식간에 6잔이나 마시게 되더군요.
    전에 갔을때 뜨겁게 타는 화로 옆에서 약간 미지근한 흑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사람들 이야기하는걸 엿들으면서 있느던게 잊을수가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님이 올리신 사진과 아주 다른 환경이었습니다. 마치 중세시대 같은 기분?
    참... 이럴땐 사람들이 기네스뿐이 모른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2009.11.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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