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하다! 인물

서울모터쇼의 날개없는 천사, 레이싱모델 민수아

Reignman 2011. 6. 2. 07:30



<2011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스페셜 8탄, 민수아! 2007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민수아는 지난 4월에 열린 서울모터쇼와 P&I 2011에서 각각 GM대우 쉐보레 부스와 탐론 부스에서 맹활약했다.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사진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민수아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통해 매번 색다른 매력과 이미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모델 중 한 명이다.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마스크와 새하얀 피부의 소유자인 민수아는 '수아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깔끔하고 순수한 그녀의 천사같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별명인 것 같다. 한편 민수아는 육감적인 몸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청순함과 귀여움이 매력적인 모델이기는 하지만 레이싱모델의 필수 매력인 섹시함을 늘 숨기고 있다. 서울모터쇼와 P&I에서 민수아의 사진을 몇 장 담아왔다. 그럼 날개없는 천사 민수아의 매력 속으로 함께 고고씽씽!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민수아 2011, ⓒ Reig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