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하다! 인물
서울모터쇼, 표정으로 말하는 레이싱모델 유아라
Reignman
2011. 5. 11. 06:26
<2011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스페셜 7탄, 유아라! 2009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유아라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기아 부스에 등장, 기아자동차의 콘셉트카인 '네모(naimo)'의 모델을 맡았다. 참고로 네모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모터를
적용하여 최고 속도 150km/h, 1회 충전시 2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소형차이다. 무엇보다 깜찍한 디자인과 화사한 색상으로
여성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차량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귀여운 표정과 재치있는 포즈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아라와 네모의 컨셉이 매우 잘 들어맞았다고 생각한다. 표정만 가지고 뭔가 말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렇게 기아자동차 네모 부스에서는 남자들은 유아라에 여자들은 네모에 시선을 던지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같다. 그럼 표정으로 말하는 유아라의 매력 속으로 고고씽씽! |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유아라 2011, ⓒ Reig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