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하다! 인물
서울모터쇼의 깜찍이 요정, 엘프 김나현
Reignman
2011. 4. 29. 06:30
<2011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스페셜 6탄, 김나현!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GM대우 쉐보레 부스를 책임진 김나현은
얼굴에 비해 유난히 큰 눈과 귀 때문인지 '엘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김나현을 처음 보면서 내심
요정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별명이 또 요정이라고 하니 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뷰파인더를 통해 김나현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다. 어찌나 눈이 크고 아름다운지 내내 잠잠하던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것을 느꼈다. 또 내 심장소리가 그녀의 그 큰 귀에 들릴까봐 조바심이 나기도 했다. 여하튼 감나현의 특별한 마스크 덕분에 찍어도 찍어도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다. 그럼 깜찍이 엘프 김나현의 매력 속으로 고고씽씽! |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서울모터쇼 김나현 2011, ⓒ Reignman
소공동 롯데호텔 김나현 2011, ⓒ Reignman
소공동 롯데호텔 김나현 2011, ⓒ Reignman
P&I에서 만날 수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모터쇼 이후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만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