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 헐리웃의 악동 성형의혹 최근 모습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 - 1986년 7월 2일 미국 출생, 신장 168cm
가수인 알리 로한의언니이자 헐리웃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인 린제이 로한은 언제나 구설수와 화제를 몰고 다니는 헐리웃의 대표적인 스타다. 1989년겨우 3살때 포드 자동차 광고 모델로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이후 아역배우로서 월트 디즈니 회사의 영화에 주로 출연하며 주목받는10대 배우로 성장해 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허비 - 첫 시동을 걸다',행운을 돌려줘' 등의 작품이 있고, 2004년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성공을 이끌기도 했던 과거 소니 레코드 사의 대표 '토미 모톨라'의 지휘 아래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배우와 모델, 그리고 가수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마음껏 재능을 뽐냈던 린제이 로한.. 하지만 최근에는 헐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로서더욱 잘 알려져 있다. 잦은 파티와 과음은 아주 기본이고 음주운전과 사만다 론슨과의 동성애, 심지어 마약까지 손을 뻗친 그야말로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악동, 트러블 메이커가 되어 버렸다. 파티광과 쇼핑광으로 해마다 수백억을 쓰는 등 좀처럼 정신을 못차리는 그녀.. 문제아이긴 하지만 그녀의 패션만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럼 린제이 로한의 세련되고 엣지 있는 최근 모습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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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일 블링블링하고 화려한 반짝이 원피스와 샤킹 핑크색깔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뉴욕의 매튜 윌리엄슨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 패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Matthew Williamson)의 모습도 보인다.

2009년 4월 15일 로스앤젤레스 SLS 호텔에서 열린 알마니 익스체인지 시계 런칭행사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

2009년 4월 18일 라스베이거스 'PEEPSHOW'라는 어덜트 프로덕션의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
이날도 블랙컨셉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이자 영화배우인 멜라니 브라운의 모습도 보인다.

2009년 4월 30일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에서 있었던 화장품 브랜드 세포라(Sephora)의 Sevin Nyne 런칭 행사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 여동생인 알리 로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2009년 6월 27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의 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린제이 로한. 그녀의 브랜드인 Sevin Nyne의 이벤트 행사겸 생일을 며칠 앞두고 벌어진 파티에서 그녀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다리에 주근깨가 매우 인상적.

2009년 9월 26일 싱가폴.. 싱가포르 포트캐닝파크에서 열린 'F1 락스 (Rocks)' 콘서트에 사회자로 참석한 린제이 로한.
멋스러운 페도라부터 샌들까지 올블랙으로 코디한 린제의 로한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날 콘서트에는 유명가수 비욘세와 블랙 아이드 피스, 노다우트에 한국 가수 비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2009년 10월 1일 프랑스 파리의 Crilon 호텔에서 벌어진 보그의 9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
통바지로 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의 얼굴에서 왠지 모르는 어색함이 느껴진다. 입술에 보톡스라도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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