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의 폭탄머리 종결자, 레이싱모델 정주미

Reignman 2011. 4. 13. 06:30

<2011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스페셜 1탄, 정주미!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부스의 메인을 책임진 정주미는 2005년 BAT TIME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고참 모델이다.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레이싱모델인 만큼 그 누구보다 빛이 났던 모델이 아닌가 싶고, 그녀 덕분에 현대자동차의 컨셉트카 '커브' 또한 더욱 빛을 발한 느낌이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찍사들에게 다채로운 사진을 선물한 정주미는 미니 드레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운 몸매도 인상 깊었지만 무엇보다 폭탄을 맞은 것 같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든 사진은 정주미의 깊고 매혹적인 눈매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밝게 촬영하였다. 라고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사실 부족한 사진 실력 때문에 그녀의 매력을 조금 밖에 담아내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그럼 레이싱모델 정주미의 활약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서울모터쇼 정주미 2011, ⓒ Reignman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 머리가 자꾸 눈을 찔러... ㅜㅜ"